[미국증시 일일시황] 한경 글로벌마켓 2022년 3월 30일 소식 공유드립니다.

썸네일

 

- 터키에서 우크라이나하고 협상 중입니다. 잘 될 가능성을 보이면서 증시 급등했습니다.

 

- 새로나온 우크라이나 정황

러시아 : 키이우 군 활동 축소.

미 : 소규모 움직임이다. 재배치일 뿐이다.

블링컨 : 말 아니라 행동에 주목한다. 진정성 확인 못한다

우크라 군 : 완전한 게릴라 전술로 전환할 수 있다.

메딘시크(러 협상대표) : 푸틴-젤렌스키 회담 가능. 우크라이나의 EU 반대하지 않는다.

돈바스 해방에 초점. 우크라 공군 이제 없다.

 

우크라이나가 한 달 이상 상당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징병제로 18세 이상 군을 운영하기에 많은 인원으로 저항 가능하다.

 

-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경제 이슈

러시아 재무 : 유로본드 채권자, 31일 기준 루블로 지급

일본 : 4/5부터 러시아에 대한 귀금속 수출 금지

폴란드 : 러시아 석탄 수입금지 제재

루블화

루블화 가치가 많이 급락 중. 수입 가격이 더 급등하는 거죠. 이중 고충을 갖고 있다.

 

유럽증시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증시

완만한 전쟁 협상 기대로 증시 급등

공포지수 엄청 떨어졌습니다. 

과거에는 공포지수가 떨어질 때는 에너지섹터가 많이 올랐습니다.

 

- 시장에 영향 준 요인

- 긍정적인 면

1. 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 기대. 러시아의 키이우 군 활동 축소

2. "실제 침체까지 시간 있고 주식 외에 대안 없다." 심리

3. 3월 소비자 신뢰지수 107.2 vs 107.0

 

- 부정적인 면

1. 침체 전조현상 있다. 2~10년 물 금리 역전

2. 미 : 러시아의 협상 진정성 없다

3. 콘퍼런스보드 1년 기대인플레이션 7.9% (2월 7.1%)

 

실어률

실업률이 3.8까지 엄청 떨어졌다. 팬데믹 직전 3.5로 최저치였음.

 

- 미국의 3월 소비 심리

3월 소비자 신뢰지수 107.2 vs 107.0

전쟁과 인플레 우려에도 강한 고용에 소비 지지

단기적 역풍 지속되어 수개월간 소비심리 악화 가능성 있음

 

- 빨라진 미국 주택 가격 상승세

1월 기준 19.2% (작년 12월 상승률 18.8%). 전달 대비 1.1% 상승

20개 도시 주택 가격 지수는 19.1% vs 18.6%

공급 감소+금리 상승 전에 선제 구매 수요

 

기대인플레이션

기대인플레이션입니다. 설문조사를 했는데 1년 후 인플레이션 7.9% 예상

 

증시현황
섹터별

- 특징주 : 닐슨 (NLSN)

26.72달러, 20.36% 급등

피인수 다가온 닐슨.

사모펀드 컨소시엄. 주당 28$에 인수 협상 거의 마무리(부채 포함 160억 달러)

 

- 특징주 : 도어 대시 (DASH)

123.55달러. 8.01% 급등. 음식 배달업 체인

 

- 특징주 : 우버 주가도 급등 (UBER)

37.19달러. 6.96% 급등

뉴욕, 샌프란시스코 택시와 파트너십

 

- 특징주 : 로빈후드 (HOOD)

115.91달러. 24.2% 급등

증권 거래 앱 거래시간 4시간 확대

(오전 9시~오후 6시)>>(오전 7시~오후 8시)

궁극적으로 24시간 거래 가능케 할 것

 

국채 가격

2019년 이후 처음으로 장중 장단리 금리 역전.

 

- 국제 유가 : 

WTI 104.24달러(-1.6%)

브렌트유 110.23달러(-2%)

더 떨어져야 합니다. 기대해보죠

오일 ETF 사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

 

- 국제 유가에 영향 요인

우크라이나 러시아 협상 진전+중국 봉쇄로 수요 감소

사우디 에너지 장관 : OPEC의 한 국가가 우리 공격 지원(이란)

사우디/UAE : 러시아  OPEC+ 퇴출 안돼. 정치화해서는 안돼. 시장 안정 최우선. 이란과 적대적이지만 같이 하고 있다.

 

- 금값 : 1,918.1(-1.12%)

- 비트코인 : 47,552.5(+1.2%)

- 이더리움 : 3,416.8 (+2.47%)

 

- 2년 6개월 만에 역전된 채권 금리

미중 무역갈등이었던 2019년 9월 이후 처음

5-10년 물, 5-30년 물 역전 이후 2-10년 물까지

벤에 몬스(메들리 투자자문 전략가) : 역사적으로 곡선 역전 없이 침체 없었다.

시점 예상은 못해. 짧게는 6개월 최장 2년 걸릴 수도

 

- 채권 시장에 대한 월가 분석

Bofa(마크 카바나) : 연말 10년 물 금리 연 2.5%. 실질 금리는 0

BMo(벤저민 제프리) : 5,6월 금리 인상 예고. 모든 게 곡선 역전 지향

시티(제이스 윌리엄스) : 긴축 땐 국채 유동성 저하. 연기금이 곧 매입 개시

골드만삭스 : 2분기 수익률 곡선 역전. 3년간 이상태 유지

섹터별추이

경기 침체 때 섹터 추천 : 상수도, 유틸리티, 수도, 가스, 에너지 등

 

- 패트릭 하커(필라델피아 Fed 총재)

올해 7번의 25bp 인상 예상. 다만 매우 열려있다.

중국 재확산이 공급망 충격. 50bp 인상 유도할 수도 있다.

인플레 너무 높다. 모두가 부양책의 물가 영향을 간과하였다.

수익률 곡선과 경치 침체는 확실히 연관이 있다

 

소비자물가지수

OECD 대비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 이렇게 높습니다. 

 

- 빌 더들리 (전 뉴욕 Fed 총재)

지난 1년간 Fed 너무 느린 대응. 경착륙 피할 수 없다.

경기 침체와 실업 양산만이 물가 잡을 수 있다.

 

성장률

미국의 성장률 뚝 떨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대차대조표

연방은행이 가지고 있는 대차대조표입니다. 증시 전망 어둡습니다.

 

- 마이크론 직전 분기 실적

82.05달러, +2.74%

EPS 2.14달러 vs 1.98달러

매출 78억 달러 vs 75.3달러

메고트라 CEO "D램과 낸드 시장 주도"

 

- 엑스 펑(중국 전기차 업체)

28.2달러, +3.94%

순익 -0.22달러 vs -0.33달러

매출 12.4억 달러

차량 총 마진 10.9%. 전분기엔 13.6%

3분기에 신형 SUV(G9) 출시. 블록버스터 될 것이다

 

이상으로 [미국증시 일일시황] 한경 글로벌마켓 2022년 3월 30일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증시 일일시황] 한경 글로벌 마켓 2022년 3월 29일 주요 내용입니다.

- 우크라이나 정황

중립국 논의 가능. 29일 터키 대면

러의 키이우 포위에 대한 포기 징후 전혀 없다.

 

- 러시아

탈나치 요구하지 않겠다.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용인하겠다. 정권 교체 목적 아니다

라브로프(러시아 외무) "중국과의 관계, 역대 가장 강력하다"

 

- 바이든 : 우리가 푸틴 실각 실행할 거라고 믿는 사람 없을 것이다

 

- 아브라모비치(러시아의 재벌) 현재 건강이 안 좋음, 독살 징후 vs 환경적 요인

 

- 로이터 기자 Thomas Escritt

2/24 우크라이나 전쟁 발발 시. 우크라이나가 주변국에 무기 지원 요청했을 시 "몇 시간 못 견딜 거 아니냐? 우리가 무기 줬다가 전부 러시아의 무기가 될 거 아니냐?"라고 생각했지만 현재 아주 잘 싸우고 있다. 응원한다.

 

- 젤런스키 : "같이 싸우자 안 싸우면 모두 푸틴 편이다". 세계 3차 대전 우려

 

- 러시아 경제 이슈

1. 유럽이 에너지 가격을 루블로 지불하지 않으면?. 아브라모프(러 의원) "에너지 공급 중단할 것"

2. 숄츠(독일) : 러시아 에너지 의존, 연내 중단 가능성 있다. 독일 경제 장관 : G7은 에너지 대금 루블로 안 줄 것이다.

러시아의 공급 중단 등 모든 시나리오 대비하는 중이다.

3. 라브로프(러 외무장관) : 비우호 국가에 대한 보복적 비자 조치 강구중이다. 참고로 한국도 포함

 

- 러시아 모엑스지수 : 2,430.7 (-2.15%), 루블화는 많이 회복

- 유럽증시 : 3,902.06(+0.89%)

- S&P500 : 4,575.52(+0.71%)

- 나스닥 : 14,354.90(+1.31%)

- 공포지수 : 19.63(-5.67%)

 

시장 영향 요인

- 긍정적인 면

1. 러의 탈나치 요구 포기. 협상 기대

2. 국제유가 7% 급락, 인플레 우려 완화

3. 콜라노비치 : 단기적으론 침체 가능성 낮다

 

-부정적인 면

1. 5년-30년 물 등 장단기 금리 줄줄이 역전

2. 금주 지표 우려(예상치 PCE 5.5%, 실업률 3.7%)

3. 3월 댈러스 제조지수 8.7 vs 13.0 >> 제조업 지수가 많이 떨어짐

 

증시현황
섹터별증시현황

 

※ 특징주

- 게임스톱(GME) : 24.77% 급등

- AMC 엔터테인먼트(AMC) : 44.95% 급등

- AMC CEO(애덤 애론) : 우리 회사를 탈바꿈할만한 인수합병 딜이 곧 있다. 최근에는 금채 광하는 기업 인수합병 완료

                             주가 올릴 호재 많이 있다.

 

- 테슬라 : +8.3%, 액면분할 가장 큰 이슈. 가을쯤 주총 열어 확정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2020년 8월엔 5:1 분할 완료.

상하이 공장, 봉쇄 후 일단 가동 중단

일론 머스크 : "새로운 플랫폼 필요한 게 아니냐?라는 트위터 관련 투표 붙임. 

- 애플 : 보급형인 아이폰 SE가 차기 분기부터 20% 감산될 것이다.

임원(닛케이) : 전쟁 이후 유럽, 중국 등에서 수요 감소. 소비자들이 식료품과 난방비 위해 절약 중이다.

- 코인베이스(COIN) +7.87%,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브라질 최대 거래소(2TM) 인수에 근접. 4월 말까지 타결될 가능성 있다.

-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SOXX) : +0.78%

GS "스마트폰, PC 등 소비 지출 감소".

골드만삭스, 반도체 기업 '수익 추정치 하향'

마이크로칩테크, 코보, 테라다인>> 매수 → 중립으로 변경

AMD. 확신 투자에서 제외, 인텔, TI 등 매도 유지

 

- 국채 10년 2.46%(-0.02), 2년 물 2.35%(+0.05)

국채 금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수익률 곡선 평탄화가 강화... 좀 있으면 역전 가능성 농후

금주 약 1500억 달러 국채 발행 예정. 금리가 더 오를 가능성 많다.

국채금리

 

- 달러 가치 상승 중 99.15

- 엔화 가치는 급락 중

사카키바라 에이스케 : 현재의 엔화 약세는 일본 경제에 유리. 다만 130엔 넘어서면 문제 발생 있다. 그렇다면 시장 개입, 금리 인상 등 옵션 있다"

BOJ 10년 물 연 0.25% 유지. 수익률 곡선 통제

 

- 국제유가 

WTI 105.96(-7.0%)

브렌트유 : 112.48(-6.8%)

 

- 국제 유가 영향을 끼친 요인

상하이 봉쇄에 따른 수요 감소 전망

OPEC+. 31일 회의서 현 증산 수준 유지. 여건이 안된다

UAE 에너지 장관 : 고유가 불만족하지만 추가 증산 어렵다

 

- 금값 : 1,921.5 (-1.67%)

- 비트코인 : 48,068.3 (+2.53%)

- 이더리움 : 3,419.86 (+3.86%)

 

- 콜라노 비치(JP수석 전략가) : 증시 상승 예상

Fed 매파 전환과 수익률 곡선 역전은 걱정되지만 단시일 내 침체 오지 않는다

역전 후 1년 지나 정점이다.

결국 시장은 상승할 것. 유럽에서도 침체 당연시 안돼

 

- 엘-에리언(알리안츠 수석 경제 고문) : 생계비 위기

채권 시장은 '뒤쳐진 Fed'가 침체 유발할 거라고 생각한다.

연중 내내 생계비 위기, 저소득층 충격 커질 듯

 

공급망이 복잡하여 글로벌 생산, 가격에 타격

원인 4가지 : 식료품 및 에너지 가격 급등, 공급망 및 교역 차질, 투자 및 펀딩 감소, 소비 및 기업 신뢰도 하락

 

- 베일리 : 오일쇼크보다 더 충격. 올해 에너지 충격 엄청날 거다.

오일현황

 

- 리튬 가격 급상승 : 전기차 업계 충격

리튬
원자재가격

 

- 수요 파괴 관련 전망은?

제임스 스미스 : 고물가 더 오래 지속하리라 의심의 여지없다. 원유의 신고가 행진이 수요 파괴 확산할 것

마리아 마 : 향후 2~3개월간 전기차 판매 정체 맞을 것

AAA(미국자동차협회) : 팬데믹 때 억압됐던 여행 수요 없었다면 고유가가 벌써 수요 파괴 불러왔을 것

라이언 랜스(코노코필립스ECO) : 주유든 난방이든 수요 파괴하기 시작할 수준

게리 헤밀턴(독립 트럭운송업체 소유주) : 경영 지속하는 것보다 차 세우고 해고하는 게 유리하다

 

- 코로나 백신 접종 현황

코로나백신접종현황

 

- 중국 상하이도 전면 봉쇄

28일부터 8일간 절반씩 순환 봉쇄(동서)

의료 등 핵심 서비스 빼고 이동 금지

상하이의 중국 GDP 비중은 3.8%

서비스업 더 타격, 올 성장률 달성 어려울 것. 곧 부양책 나설 것이다.

 

- 노동참여율

노동참여율

이상으로 [미국 증시 일일시황] 한경 글로벌 마켓 2022년 3월 29일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성투하세요.

 

 

 

 

 

 

 

 

 

 

 

 

 

 

 

 

 

 

 

 

[미국증시 일일시황] 한경 글로벌마켓 2022년3월26일 주요 내용입니다.

표지

현재 글로벌 경제의 가장 큰 요인인 전쟁에 대해 먼저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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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지금 유럽에 가 있습니다. 정상회의도 참석했고요.

NATO는 총 30개국입니다. 미국이 유럽을 군사적으로 도와주기 위한 조약입니다.

러시아가 얘기했죠."난 여전히 친구가 많다". 북한, 시리아가 대표적이죠.

바이든이 푸틴이 싫어할 만한 말을 또 했죠. "푸틴은 전범국가라는 모든 요건을 충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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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예상외로 우크라이나 군대가 선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은 돈바스 지역에 집중하는 방안을 전략적으로 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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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협정을 위해 4가지 정도는 긍정적이다.

1. NATO에 가입 안 하겠다.

2. 비무장=완전한 비무장은 말이 안 되겠죠. 무장을 좀 줄인다는 얘기겠죠

3. 안보

4. 러시아어 사용 가능토록 할 것

서로 간의 이견이 큰 항목

1. 크림반도

2. 돈바스 지역

 

 

 

경제 이슈입니다. 푸틴 왈 "천연가스, 원유를 팔고 이제는 루블로만 거래한다"

그리고 러시아가 우주강국인데 이제는 EU위성의 발사를 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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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러시아가 미국을 놀렸죠. 너희가 잘 만드는 게 빗자루인데 빗자루 타고 날라봐라.

로켓 엔진 없이 할 수 있나 보자.

그러니까 일론 머스크가 얘기했죠 "비싸지만 우리 기술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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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변경성이 좀 컸으나 상승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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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지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나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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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지수 전쟁 직전에 36.94까지 급등을 했었습니다. 그 이후 많이 하강하여 20 정도까지 내려온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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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티발 국채금리 급등세가 부정적 원인이었죠. 시티에서 앞으로 4차례 연속 50bp 올릴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모기지 금리가 엄청 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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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간대 심리지수가 2011년 이후 가장 많이 하락했다. 소비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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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인플레이션입니다. 1980년대 이후로 가장 많이 급등한 모습입니다. 그만큼 인플레이션이 높아질 거라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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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계약 중인 주택. 판매가 어떻게 되었느냐. 마이너스입니다. 

 

미국 모기지 금리 연 5% 육박

미국 30년 만기 모기지 금리

→ 25일 기준 연평균 4.95% (모기지 뉴스 데일리)

1년 전과 비교하면 1.64% p 상승

"2013년 테이퍼 탠트럼(긴축 발작) 당시 주간과 맞먹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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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개 섹터별로 살펴보면 에너지 가격(원유) 가격이 많이 뛰었습니다. 

 

개별종목 보겠습니다.

특징주 : 카니발(CCL)

$18.39로 0.5% 하락하였습니다.

 

아거스 리서치 "카니발, 전망 하향"

투자 의견 : 매수 → 중립

올해 EPS 전망치 : $0.86→$-0.08

내년 EPS 전망치 : $1.2→$1

연료비 상승과 오미크론 기승

크루즈 산업 회복,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 높다

 

특징주 : 베드 배쓰&비욘드(BBBY)

$22.59로 2.22% 상승하였습니다. 초반에 많이 뛰었다가 내려갔습니다.

 

코헨 "BBBY 기업 가치 높일 것"

BBBY "라이언 코헨과 협력" 약정

(코헨 벤처캐피털, 9.8% 지분 보유. '회사 쪼개고 매각' 주장)

 

코헨, 회사 임원 교체. 3명 이사회 합류

기업 가치 끌어올리기 위한 탐색 집 중

 

특징주 : 니오(NIO)

EPS $0.16 vs $-0.16 (예상)

매출 $15.5억 vs $15.2 (예상)

차량 인도 2만 5034대 vs 2만 4945대 (예상)

 

실적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밑돌았습니다.

현 분기 매출 15.1~15.7억 달러 vs 16.6억 달러

차량 인도 2.5~2.6만 대 vs 2.8만 대

 

"반도체 공급난과 원자재 가격 상승 압박"

 

특징주 : 캐노피 그로스(CGC), 선 다이얼 그로워스(SNDL), 틸레이(TLRY)

대마초 관련 주 급등

"대마초 합법화" 기대

빠르면 다음 주, 하원 대마 합법화 검토 및 표결 (MORE ACT)

현재 캘리포니아 등 37개 주에서 '의료용' 허용. 공화당에선 부적적 기류가 있다.

 

미국 국채 10년 물 2.48%(+0.14&P). 2년 물 2.3%(+0.17% P)

10년 물과 2년물 차이가 더 줄어들었다. 

 

다양한 기록 세운 국채금리

3개월과 10년 물 격차 1.92%P까지 (스티프닝)-2017년 2월 이후 가장 큰 격차

 

10년물 금리 장중 2.51% P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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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물-30년 물 수익률 곡선, 4bp까지 매우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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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유가 보겠습니다. 요즘 유가가 가장 중요하죠

WTI 가격이 배럴당 113.9달러(1.4% 상승)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 당 120.65달러(1.4% 상승)

 

원유 시장에 영향을 끼친 요인

1. 후티 "미사일과 드론 우리가 사우디 정유시설에 보냈다. 인정". 글로벌 공급 부족 우리의 책임 없다. 미국이 안 도와줘서 그렇다

2. 미국은 추가 비축유 방출 검토하겠다. 3000만 배럴 이상

3. 인도와 러시아 다음 주 루블화 결제 약정 가능성 제기. 워낙 싼 가격에 살 수 있으니 가능성 농후.

    마크롱 "다음 겨울도 에너지가 부족하다"

4. 폰데라이옌(EU 집중 위원장) 에너지 가격 통제 가능성을 얘기했으나 현실성 부족

5. JP모간 : 러시아의 하루 380만 배럴 수출 끊기면, 185달러까지 상승 가능"

 

 

사우디와 미국, 왜 틀어졌나?

2015년 예멘 반군(후티, 이란 지원), 예멘의 수도 사나 점령. 만수르 하디 대통령, 사우디에 도움 요청

그래서 사우디가 같은 해 3월 예멘 반군 공습 (미국도 지원)

바이든 "카슈끄지 배후의 빈 살만(통치자). 무기판매 중단"

그리고 후티 반군을 테러리스트 명단에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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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략 비축유는 급락하였는데 가격은 상당히 급등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전략 비축유를 더 풀기 어렵죠.

 

비트코인 : 44499.3(1.1% 상승)이더리움 : 3119.68(0.26% 상승)국제 금값 : 1957.6 (0.23% 하락)

 

월러 이사 "코인 왜 사냐?"

크리스토퍼 월러(FED이사) :

블록체인 완전히 과대평가, CBDC 필요성 확신 못한다. '전자 금'이란 암호화폐, 근본적으로 쓸모없다'

비트코인 투자자가 4,100만 명인데 위험합니다.

 

시장에서는 금리 8번의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윌리엄스(뉴욕 Fed 총재)

Fed 통화정책, 다른 국가에 영향 끼칠 것. 공급난은 예상보다 오래 지속될 것.

양적 긴축과 금리 인상의 시장 영향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5월 50bp 인상 가능성 질문에 '그게 적절하다면 그렇게'

 

메리 데일리(샌프란시스코 Fed 총재)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 전쟁이 추가 상승 압력 중이다.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와 너무 떨어져 있다. 조치를 취해야 한다.

 

옐런(재무) '세계 성장 둔화 가능성'

중국 제재는 현시점에서 부적절하다. 세계화의 종결 아니다.

밀 부족 확산이 걱정되며 원유 가격은 더 뛸 것이다.

내년까지 세계 성장 감소하고 원유, 원자재 등은 급등할 것이다.

 

시티그룹 '더 세게 금리 인상'

차기 4번 회의에서 모두 50bp 인상 가능성 있다.

인플레 심하면 한 번에 75bp 인상 가능.

최종 금리 연 3.5~3.75% 가능성 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107년 만의 최악 원자재난'

1915년 이후 최고치 경로.

국채, 1949년 이후 최악의 경로

내년 5월 금리 3.0~3.25% (종전 대비 25bp 상승)

 

독일 경제 더 심한 위축 조짐

lfo 경제 연구소

3월 기업환경 지수 90.8 vs 93.5

6개월 후 기대지수 85.1 (전월 98.4)

불확실성 가중과 공급난 악화

기업 중 80.2%가 공급 타격 예상

물가 압력 거세며 기업 2/3가 가격 인상 원한다

 

다음 주 주요 경제 일정

1. 우크라이나 전쟁 전개 추이(협상/확전)

2. 원유 등 원자재 가격 움직임(인플레이션)

3. Fed 인사들의 발언 및 국채 금리 움직임

4. 경제 지표 및 기업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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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미국증시 일일시황] 한경 글로벌마켓 2022년3월26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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